난생 처음 눈을 쓸고 왔습니다.

분류없음 2009/01/24 08:37
차에쌓인 눈을 치우고 오는길에
집앞 길을 경비아저씨와 잠시 쓸다 왔습니다.
역시 추운날씨에도 몸을 움직이니 열이 나네요.

여기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 눈을 치우게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멋진 복장을 하고 눈을 치우는 겁니다.
노스페이스 잠바에, 오클리 선글라스에,
그러면 다른사람들도,

오 저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도 눈을 치우는군..
그럼 어디 나도 한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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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분류없음 2009/01/05 14:17
파도위를 뛰어가는 포뇨.
http://kr.youtube.com/watch?v=TBlAeVvaRzE&feature=PlayList&p=B469383508B9AFC1&index=4


그런데 그 순간 지옥의 묵시록의 바그너가 생각나는건 왜 그랬을까?
http://kr.youtube.com/watch?v=Gz3Cc7wlfkI&feature=related

역시나 바그너하고 뭔가 연관이 있었군.
그래서 영화에서 포뇨의 실제 이름은 따로 있는데 ‘브룬히루데’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말처럼 “뭐 영화에는 딱 한번 나올 뿐”이지만 이 이름은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 2장 ‘발키리’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이름 중 하나다. <벼랑 위의 포뇨>를 만들면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바그너의 음악을 많이 들었고, 그때마다 “이 음악은 아드레날린이 넘치게 한다”고 말했다 한다. 유심히 들어보면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만든 <벼랑 위의 포뇨>의 음악은 바그너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파도를 타고 포뇨가 소스케를 찾아 육지로 달려올 때 들리는 그 웅장한 음악이 그렇다.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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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도 2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분류없음 2008/11/06 11:09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은 추스리면서, 재충전 할 수 있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031745395&code=9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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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서둘지 말지어다.

분류없음 2008/10/21 22:05
내경우엔 두번째가 늘 쉽지 않았다.
첫번째 만남에서 너무 오래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좀 무리를 해서 짧게라도 보게되면, 아직은 두번째이기 때문에 어색함이 가시기 전에 두번째 만남이 끝나고 만다.

그러면 더 서먹해 지고.

오늘 또다시 그 길을 가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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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은 분명 능력이다.

분류없음 2008/10/17 08:23
다들 판단력이 중요한 능력임은 인정할것이다.
도덕성은 판단력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특히나 공직자에게 있어서는 제일 중요한 요소일지도 모른다.

더이상 도덕성보다는 능력에 무게를 뒀습니다...이런말을 듣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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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래야 할 야구장

분류없음 2008/08/13 21:59
시합 이상으로 훌륭했던 것은 구장이다. 정말로 깜찍한 구장. 우선 크기가 아담하니 좋다. 수용 인원은 1만5천명 정도. 거대 구장이 뿜어내는 으리으리함은 없지만 관중석의 경사가 완만해서 포근한 느낌을 준다. 외야까지 천연 잔디가 깔려 있다. 게다가 오후 시합. 오후 시합 좋지.
'야구는 이래야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
이런 구장이 일본에 있다면 매일같이 갈 텐데. 그런데 희한하다. 일본에서 거의 사라진 '원래 이래야 할 야구장'이 호주에 있으니 말이다.
어디선가 새가 날아와 우익수 옆의 천연 잔디를 걷는다. 조그만 구름 조각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유유히 흘러간다.
'그래, 바로 이거야.'

무라카미 하루키 '승리보다 소중한 것' 중에서

이번 여름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우연히 Staten Island에서 발견한 야구장 이었다. 트리플A도 아닌 무려 싱글A.(트리플A만 해도 메이저 리그 구장에서 한단다.) 모든 뉴욕 여행책에 나오는 (자유의 여신상을 스쳐지나가는, 게다가 공짜인) Staten Island 페리를 타고 내리면 바로 BallPark표지판을 볼 수 있다. 사뮤엘 아담스 생맥주도 일품. 게다가 저 멀리 보이는 풍경...맞다..맨하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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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에세이는 많이 다른가 보다.

분류없음 2008/08/13 21:42
공지영. 물론 그 이름이야 많이 들어봤지만 소설을 읽은적이 없다. 아 아니 한번은 있다. 일본 남자작가와 신문에 연재했던 소설.(냉정과 열정사이 비스무레한..)
목요일 마다 한겨레에 그의 에세이가 연재된다.

사랑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 이글을,
나처럼 10개월 된 조카보는맛에 살아간다면(뭔가 생명이 자라는 것에 경이로움가 한없는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라면) 이글을 추천한다.

하루키가 그리스, 이탈리아를 돌아다니며 적은 에세이도 아주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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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콘서트 좌석 고르기

분류없음 2008/02/07 01:42

인터파크에서 나온 좌석배치도. 왠지 이전에 가본 모습과는 약간 다른 것 같았다.

올림픽홀_인터파크.PNG

 

그래서 찾아낸 실제 이미지.

위의 이미지보다 좌우보다 앞뒤가 길어,  뒷좌석들(24~26)이 실제로는 옆자리들보다(35~38, 40~43)보다 무대에서 많이 멀었다. (위의 이미지가 있는 인터파크에서는 뒷좌석이 대부분 매진)

이미지를 파워포인트로 옮겨 거리/각도를 고려해 (41 중간으로)자리를 확정.

예매하고 나니 조금더 뒤쪽으로 해 각도를 좀더 확보 할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

부디 무대 옆에 스피커를 많이 두지 않길^^

토이콘서트.png

 

사족. 구글에서는 "올림픽홀 좌석배치도"로 검색하면 정확하게 검색되나(http://www.sosfo.or.kr/olpark/guide/pop_seat4.asp) N사는 그렇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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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콘서트 좌석 고르기

분류없음 2008/02/07 01:41

인터파크에서 나온 좌석배치도. 왠지 이전에 가본 모습과는 약간 다른 것 같았다.

올림픽홀_인터파크.PNG

 

그래서 찾아낸 실제 이미지.

위의 이미지보다 좌우보다 앞뒤가 길어,  뒷좌석들(24~26)이 실제로는 옆자리들보다(35~38, 40~43)보다 무대에서 많이 멀었다. (위의 이미지가 있는 인터파크에서는 뒷좌석이 대부분 매진)

이미지를 파워포인트로 옮겨 거리/각도를 고려해 (41 중간으로)자리를 확정.

예매하고 나니 조금더 뒤쪽으로 해 각도를 좀더 확보 할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

부디 무대 옆에 스피커를 많이 두지 않길^^

토이콘서트.png

사족. 구글에서는 "올림픽홀 좌석배치도"로 검색하면 정확하게 검색되나(http://www.sosfo.or.kr/olpark/guide/pop_seat4.asp) N사는 그렇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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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콘서트 좌석 고르기

분류없음 2008/02/07 01:38

인터파크에서 나온 좌석배치도. 왠지 이전에 가본 모습과는 약간 다른 것 같았다.

올림픽홀_인터파크.PNG

 

그래서 찾아낸 실제 이미지.

위의 이미지보다 좌우보다 앞뒤가 길어,  뒷좌석들(24~26)이 실제로는 옆자리들보다(35~38, 40~43)보다 무대에서 많이 멀었다. (위의 이미지가 있는 인터파크에서는 뒷좌석이 대부분 매진)

이미지를 파워포인트로 옮겨 거리/각도를 고려해 (41 중간으로)자리를 확정.

예매하고 나니 조금더 뒤쪽으로 해 각도를 좀더 확보 할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

부디 무대 옆에 스피커를 많이 두지 않길^^

토이콘서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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